▲ "연천군민신문 모바일 웹 서비스" 개시 홍보화면

연천군민신문(대표 백호현 기자)은 모바일웹을 구축해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되는 뉴스!!! 모바일로 연천군민신문의 뉴스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더 빠르게 만나게되는 "연천군민신문 모바일 웹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에 구축한 "연천군민신문 모바일 웹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회기기적인 서비스로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이용자의 폭팔적인 증가로 모바일서비스에 대해 연천군민신문은 엔디소프트사(대표 이주영)의 도움으로 구축하게된 것이다.

국내외의 메이저급 신문사들도 구축하기 어려운 서비스로서 획기적인 미디어 서비스이다.

컴퓨터 pc로 확인 시는 http://www.ycgmnews.com에서 www대신에 m으로 변경 후 http://m.ycgmnews.com으로 확인가능하며, 차후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일반 웹홈페이지를 모바일로 접속시 자동으로 모바일홈페이지로 넘기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으로 있다.

연천군민신문 백호현 대표 기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웨크를 구축하였고 이번에는 '연천군민신문 모바일 웹 서비스'를 통해 한 조그만 시골의 신문사가 뉴욕타임즈와 같은 명성있는 신문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