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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등학교 중에서 7번째 신흥고 JROTC 창단동두천시의 예산을 지원 받아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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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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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고 전국에서 7번째 JROTC창단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하고있다.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신흥고등학교(교장 이인규)26일 오후4시 전국 고등학교 중에서 7번째로 JROTC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홍두승 JROTC연맹 이사장,박형덕 경기도의회의원, 동두천시의회의원과 ROTC중앙회 대표와 자매부대인 육군28사단 군 간부 학부모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창단을 가졌다.

신흥고는 동두천시의회에서 예산 3천만원을 지원받아서, JROTC단장을 임명하고, 재학하고 있는 1,2학년 학생 260명 중에서 JROTC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서 29명을 선발하여 창단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신흥고 JROTC 단원들은 학교 내에서 창의적체험 활동, 방학과 주말캠프 등의 공동체 생활을 통하여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여 미래의 리더로서 덕목을 갖추게 된다.

이인규 신흥고 교장 창단사에서 “비 교과영역인 창의적체험 활동의 동아리활동의 일환으로 대학을 입학하기 전에 고등학교에서 JROTC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할 기회를 부여하여, 향후 자신의 진로와 대학입학에 유리한 기회를 주게 되었다”고 말했다.

홍두승 JROTC연맹 이사장은 축사에서 “얼마 전(4.12)에 국방부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고 처음으로 창단식을 하는 신흥고라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홍두승 이사장은 “지금은 고등학교 대상으로 창단·운영하도록 추진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중학교에서도 자유학기제의 한 축으로 발전시키도록 하며, 또한 초등학교에서도 방과 후 활동 등으로 미래의 인재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연맹은 군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주니어사관지도사와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올바른 인성, 리더십과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청소년을 양성하는 것이 연맹의 설립취지라.“고 말했다.

김민회군(2년)은 “군인이 너무 멋있어서 지원하게되었다.”면서“지원한 만큼 최고의 군 장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창단식을 마친 이들의 학교생활은 “일반학생과 동일하며 매주 금요일을 제복의 날”로 정해서 창의적체험 활동1-2시간(매주)과 주말을 이용한 주말캠프 등을 활용하여 올바른 인성과 체력단련을 통한 공동체정신과 리더십을 체득한다. 방학 동안에는 자매부대 등에서 병영체험훈련도 할 예정이다.

[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 소개.]

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이사장 홍두승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은 지난 4월 12일에 국방부로부터 비영리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 한국주니어사관연맹(JROTC)은 법인 설립허가를 계기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들이 오래전부터 청소년 인재육성에 활용해 온 주니어ROTC프로그램의 보급을 위해 민간단체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의 적용 타당성을 탐색하기 위해 2009년도에는 국방부가 용역연구(연구책임자 홍두승)를 발주한 바 있으며, 이 연구를 기초로 2012년에는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주니어사관(JROTC)육성 프로그램을 구체화시켰다. 그 후 2015년에는 국방전직교육원(원장 신만택 (예)육군소장, 2015년 설립)에서 제대군인의 다양한 군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고, 실무적용을 위한 기초연구를 실시하여 2016년에는 주니어사관지도사과정을 설치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6년에는 2개 기수 31명을 양성 배출하였으며, 2017년에도 2개 기수 35명(1개 기수 18명은 4월 14일 수료)을 배출할 예정이다.

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확고한 국가관을 겸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군 관련 진로탐색 및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개설학교에서 운영하며, 연맹은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각급 학교에 제공하고, 학교 간 연계활동을 지원한다. 홍두승 이사장은 “JROTC프로그램이 제도화, 법제화 될 수 있도록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미국, 캐나다 등 주요 선진국들과의 국제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폭 넓은 사고를 가진 글로벌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주니어사관(JROTC)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고등학교는 2014년 한민고(경기 파주), 2015년 송도고(인천), 2016년 건대부고(서울), 경희부고(서울) 연수여고(인천), 2017년 경원고(대구)등 6개교이다. 올해는 7번째로 신흥고(경기 동두천)에서 5월26일에 창단하였으며, 6월에는 삼량고(강화)가 창단예정이며 그 외에도 4-5개 학교에서 창단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연맹은 ROTC중앙회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위해 중앙회에 JROTC분과가 신설(2017년)되었으며 한민고교장(전영호)이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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