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동두천 청년위원회 발대식 가져
상태바
자유한국당 동두천 청년위원회 발대식 가져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7.0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 오후6시 동두천송내컨벤션 6층에서
▲ 박동민 청년위원장이 인사말을하고있다.
▲ 박동민 청년위원장이 김성원 국회의원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있다.
▲ 김성원 국회의원이 격려사를하고있다.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24일 오후6시 동두천 송내컨벤션 6층에서 김성원 국회의원, 이덕호 전 국회의원,홍석우 도의원, 박형덕 도의원,김광철 도의원,박수호 전 시의회의장,정진호 동두천농협조합장,박상흥 상근부위원장,이창훈 후원회장,정재범 연천사무국장,박경자 여성부장,당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동두천청년위원회(위원장 박동민) 발대식을가졌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발대식 격려사에서 “자유한국당 동두천 청년발대식을 준비하고 오늘 발대식을 갖게된 것을 국회의원으로 기쁘게 생각하면서”박동민 청년위원장을 중심으로 청년당원이 함께 잡고 나간다면 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이 멀지않을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로 뭉쳐 나가자.”고 말했다.

이덕호 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 청년은 내일의 희망,젊은청년들의 힘이 동두천,연천만의 힘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면서“ 김성원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뭉쳐 소외되고 버림받던 동두천,연천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발전을위해 청년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에앞서 박동민 청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년 발대식에 참석해주신 김성원 국회의원, 이덕호 전 국회의원, 도의원,당원 동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청년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자유한국당 혁신은 물론 건전한 보수 재건을 통해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우리 청년들이 앞장서자.”고 호소했다.

박 청년위원장은 “ 오늘 청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헌신하고 김성원 국회의원이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을위해 보다 큰 역할을 수행 해 나갈수 있도록 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을 만드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자.”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