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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추석명절 계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진행지역사회 각 계 각층과 함께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국가유공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보훈, 추석 위문품 나눔’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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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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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준)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각 계 각층과 함께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국가유공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보훈, 추석 위문품 나눔’을 진행 중이다.

먼저 26일 고양시 재향군인회와 함께 고양 지역 국가유공자 85가구에 김치 150kg을 나눔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는 의정부 지역 국가유공자 75가구에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또 27일 경기북부보훈지청과 고령 국가유공자 노후복지 지원 MOU를 체결한 제55보병사단 동원지원단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 국가유공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부대원들이 직접 모금한 위문금을 전하고, 댁내 청소를 실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28일은 의정부나눔축구봉사단과 함께 보훈콜 대상 고령 국가유공자 가구에 송편세트를 전달하고, 29일에는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처의 지원으로 가평·양평지역 국가유공자 가구에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추석선물세트를 전달받은 국가유공자 홍 모 어르신은 “추석은 다가오고, 부인은 병원에 있어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선물을 주고 위로를 해주니 마음이 따뜻하고 고맙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국가유공자를 방문한 의정부나눔축구봉사단 이호직 사무국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연세가 많고 힘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라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을 도울 수 있어 무척이나 뜻 깊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 김영준 지청장은 이번 나눔 주간을 진행하며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당하는 일 없이 웃으며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국가유공자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복지 서비스와 연계 지원을 활성화하여 따뜻한 보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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