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 휴양 국민들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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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 휴양 국민들에게 개방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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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이 가꿔온 숲, 이제 국민의 숲으로 함께 누려요.

 단체의 숲
▲ 체험의숲
▲ 산림레포츠의 숲
국민의 숲이란 산림청에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무도 심어보고 숲을 가꾸는 등 여러 가지 산림체험과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개방한다.

산림청이 개방한 숲은 국유림으로 ▲체험의 숲, ▲단체의 숲, ▲산림레포츠의 숲, ▲사회환원의 숲 등 4가지가 종류로 운영이 된다.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이를위해 일반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국민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서울, 인천, 경기북부지역에 단체의 숲 8개소, 체험의 숲 3개소, 산림레포츠의 숲 1개소로 총 12개소의 국민의 숲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7천여명의 사람들이 참여 활동하고 있다.

국민의 숲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분들께 숲 종류별로 숲속 활동에 대한 장비지원 및 편의제공,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민의 숲에 참여 하고자하는 개인및 단체는 산림청 홈페이지에 희망하는 대상지신청서를 작성하여 서울국유림관리소(담당:장미경, 메일:dandan0426@forest.go.kr,팩스:02-967-4871)에 전자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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