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천시에서 자연보호헌장선포기념식에서
[연천=최병학 사진기자] 한상인 자연보호연맹 연천군지회장이 18일 부천시에서 열린 2017자연보호헌장선포 기념식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되고 있다.
한상인 회장은 30년 동안 최전방에서 현역 군생활을 마치고 퇴직후 연천군의 자연보호를위해 사회봉사활동을 시작 15여년 동안 묵묵히 일하며 연천군 환경보전활동을 솔선 실천해 연천군은 물론 정부로부터 인정받아왔다.
한상인 회장은 “이번 수상은 환경보전 활동에 침쓰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면서 최선을 다 해 연천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환경보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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