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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퍼포먼스 극단 ‘태’ 경기북부 전통문화 콘텐츠[세종강무천하 - 강무로 백성을 품다] 공연강인함과 아름다움, 우리나라의 역사까지 한눈에!
극단 태  |  doh06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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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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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기술과 연기를 결합한 공연을 만드는 극단 ‘태’ 가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의 2017년 전통문화 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1월 30일 목요일 오전 10시, 오후2시, 7시 30분 연천 수레울 아트홀 대극장에서 ‘세종강무천하 - 강무로 백성을 품다’라는 경기북부의 역사적 특성이 담긴 전통문화 콘텐츠 공연을 선보인다.

우리나라 경기북부지역의 역사뿐만아니라 백희, 난장, 설이타령, 전통무예의 강인함과 화려함, 무대영상, 화려한 조명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을 기획한 조인기 작/연출은 이번 공연을 통해 “경기북부지역 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전통문화 소재 컨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하여, 연천군이라는 지역의 문화 발전과 성장의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외세의 침략과 중국의 천자로 인해 자주국방을 위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지 못함으로 인한 백성들의 아픔을 보는 것을 힘들어하던 세종이 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왕의 사냥놀음으로 밖에 보이지 않던 ‘강무’라는 군사훈련을 생각해내 중국과 천자의 눈을 피해 직접 군사훈련을하는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다.

극단 ‘태’ 신호철 대표는 “역사적 사실로서 세종이 연천 가사평에서 수 차례 실시했던 강무라는 군사훈련을 공연의 형태로 재현하는 극과 함께 검무, 연희, 전통무예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구성되어 볼거리가 풍성하고 역사교육적 측면에서도 아주 유익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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