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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의 NCS(New Challenge Success : 새로운 도전과 성공)를 응원하다!김미영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고용지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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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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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고용지원관

취업을 희망하고 일을 하고자 발걸음 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취업/직업훈련상담, 취업알선에 이르기까지 취업프로세스를 통해 전반적인 취업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참여자 가운데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그중 더러는 제대군인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주변에 남/여 제대군인 출신 지인들도 있어 제대군인에 문외하게 하지 않고 관심을 갖고 있다.

취업지원을 받으러 오는 일반인들은 나이, 성별, 계층과 무관하게 다양한 형태로 참여한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를 가진 분들이라 취업니즈도 다양하고 취업지원도 용이하다 할 수 있겠지만, 실상은 그렇지만은 않다.

취업목표 차원에서도 진로를 정했거나 정하지 않은 경우로 볼 수 있으며, 방향을 정한 경우라 해도 직업으로써 진정 희망하는 직종(업)이라 하기 보다는 훈련에 주된 목적을 두고 참여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보다 진로 미결정자의 경우 정해진 매뉴얼대로 취업지원을 진행함에 있어 시간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있고 진력을 다해 제공해주지 못함에 아쉬운 점도 있다.

그에 반해 국가보훈처에서 말하는 5년 이상의 중기복무자로부터 10년 이상의 장기복무자의 경우에는 국가수호를 위해 각자 맡은 바 직책에서 헌신적 소임을 다하고 군문을 떠나 사회로의 복귀를 위한 준비. 즉, 제대군인으로서 취업을 위한 NCS(New Challenge Success : 새로운 도전과 성공)를 준비해야만 한다.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해보면 스토리가 있다.

생소함이 있을지언정 멈칫 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있다. 도전에 필요한 의지가 있다. 의지를 뒷받침해줄 열정이 있다. 제대한 시점에 따라 사회경력의 유무의 차이는 있지만 제대군인은 사회경력에 버금가는 소중한 경험적 자산과 적극적인 마인드 형성에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한 인적자원이라 생각한다.

취업지원 프로세스에 따라 일반인은 진로가 정해지지 않을 시에 남녀노소 계층을 불문하고 난해한 경우에는 취업지원의 체감도가 더 난해하다 할 수 있겠으나 제대군인의 경우에는 취업과 경제적 활동을 해야 한다는 점에 군 복무 연수를 떠나 취업이 누구보다 절실하기에 진로에 대한 고민을 1차적으로 나름 진지하게 진행하고 진로 결정을 해오는 경우라 취업지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구인구직매칭 시에도 일반인의 경우에는 결혼식장에 들어가야지만 진정 결혼하는 것을 실감하게 되듯 취업하고도 일터로의 출근 전까지는 변수요인이 종종 발생을 하는데 반해 경험한 취업지원 대상자로서의 제대군인은 그러한 점에서도 취업에 대한 기본 마인드와 자세가 다름을 지각했다.

국가수호를 위해 국가에 헌신과 희생정신으로 전념하며 지내왔던 시간들이 있었듯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출발을 위해서라도 국가차원에서 기업과 국민모두가 제대군인 일자리 지원에 대한 필요성에 지속적 공감대 형성과 확산을 위해 현실적 노력을 다하고 제대군인에게 진정어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제대군인 한분 한분도 국가와 국민에 상호존중과 자긍심을 가지며 사회 구성원으로 제대로 이바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간절한 바람을 가져보게 된다.

제대군인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군 생활의 여정에서 벗어나 사회로의 복귀가 쉽지만은 않을 것인데 군이 아닌 사회라는 새로운 무대, 군 생활이 아닌 사회생활을 위한 도전을 해야만 하는 경우라면 제대군인의 사회복귀와 정착을 위한 NCS(새로운 도전과 성공)를 적극 기원하며 응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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