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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연천군수 누구요.6.13 지방선거 앞으로 171일.....
엄우식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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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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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왕규식·김창석·이태원·양윤식 등 자천·타천 거론

한국당 김규선 3선 도전 유력. 김광철 도의원.·백호현 사)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이사장 출마

대한민국 최북단 국가안보를위해 희생해온 연천지역에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과연 어떤 일꾼들이 나와 각종 지역현안을 조율하고 군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할 것인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동안 연천은 전통적인 보수성향 지역으로 보수정당 공천은 당선이라는 공식이 이어져 왔다. 하지만, 내년 6.13 군수선거에도 이 같은 공식이 적용될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 더불어 민주당 연천군수 후보군

▲.더불어 민주당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왕규식 연천군의원과 김창석 전 연천군의회 의장, 이태원 동두천·연천 지역 부위원장, 양윤식 전 연천군 외식업지부장등이 자천·타천 출마예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왕규식 연천군의원은 8년여 군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가 절실히 요구하는 정치를 해나갈 것을 강조한다. 그동안 연천군의 행정이 군과 주민들의 요구와는 너무 동떨어진 군정을 펼침을 부정하며 어렵고 힘들 때 더불어 민주당을 지켜온 장 본인을 강조하며 이제는 주민들의 변화요구에 적극적으로 발맞추겠다는 의지로 출마의 뜻을 세운 상태다.

이에 왕규식 의원으로는 군수입성에 약하다는 여론이 일고있자 김창석 전 연천군의회 의장은 새누리당에서 대선전에 민주당에 입당해 자유한국당의 표심을 흔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새 시대의 변화에 함께한다는 각오로 내년 군수선거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이태원 민주평통연천군협의장과 양윤식 전 지부장도 내년 지방선거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 김규선 군수가 출마를 하던 포기를하던 상관없이 제1당으로 이번 지방선거에는 승산이 있는 선거가 될것이라기대하고 있다.

   
▲ 자유한국당 연천군수 후보군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김규선 현 군수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여.야 예비후보들의 움직임도 만만치 않다.

자유한국당은 김규선 현 군수와 김광철 경기도의원, 백호현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이사장이 공천을 향한 질주가 예상되고있다.

3선 도전이 유력시되고 있는 김 군수는 현재 은통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갖고, 경기북부와 연천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프로젝트 추진과 산적해 있는 사업들의 마무리를 위해서라도 3선 욕심을 저버리지않고 있다는 것.

특히 연천지역에서는 현 군수가 3선 공천이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김 군수는 무소속이라도 도전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철 경기도의원도 군의회와 도의회의 경험을 살려 6.13 내년 군수 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밝히고 있다.

김 의원은 2014년6월 지방선거때도 군수 출마를 할 것이라고 했다가 공천에서 밀리면서 도의원으로 공천, 당선된 경험으로 2018년 6월13일 지방선거 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맞서 27여년을 연천.동두천 취재기자와 지역언론대표로 생활을 해 온 백호현 이사장은 이중익 전 연천군수때부터 시작한 오랜 기자생활을 바탕으로 지역의 정치와 사회, 문화를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최북단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군(軍)문화 축제를 만든 장본인으로 평을 듣고 있다.

백 이사장은 김규배·김규선 군수 형제로 이어온 16년의 연천군정은 정체되있어 연천군민들 모두가 새로운 변화의 흐름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는 군민들의 뜻으로 생각하고 자유한국당 공천경쟁을 위해 중앙당이나 경기도당에 넓고, 많은 인맥형성을 쌓아오고 있다.

▲.국민의당

국민의당에서는 박영철 전 경기도의원의 도전이 예상된다.

박영철 전 도의원 역시 새로운 연천 건설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주장이며, 국민의당 공천을 받고 연천군수에 도전할지에 뜻을 밝히고 있다.

내년 6.13 연천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의 3파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당 후보들의 차별화된 지역발전 전략에 연천군의 유권자들은 새로운 사람,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있다. 

[동두천.연천=엄우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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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돌아오는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아 ~참
1월1일 새해에는 AI로 인해 해돋이 행사가 모두 취소 되나봅니다.

(2017-12-26 22: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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