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동두천시지회 회원 40명 참석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지회장 윤광회)는 1일 신시가지 꿈나무공원에서 2018년 꿈나무공원 지킴이 활동을 전개 했다.
이날 꿈나무공원 지킴이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회장 박민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호) 회원 40명이 참석하여 제초 및 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박순호 새마을부녀회장은 “시민들의 휴식의 공간인 꿈나무공원이 쾌적한 환경을 갖추어, 어린이와 청소년 노인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새마을지회에서는 앞으로도 매월 1회 회원들과 함께 제초 및 청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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