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정취소하고 사고현장방문 관계자.주민들 위로....
[양주= 백호현 대표기자 특별취재] 7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주택가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집 4채가 무너지는 사고가발생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이흥규 자유한국당 양주시장 후보는 “다른 일정을 취소하고 양주시 LP가스 봉양동 현장을 먼저 방문 소방관계자,경찰,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들을 위로하고 조기수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흥규 후보는 "사고원인에 대하여는 현재 수사중이라 하지만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지역인 양주시 봉양동에서 인명피해가 나고 주택이 파손된데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면서" 빠른 시일내 수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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