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까운 이웃이지만 불편한 진실
이철우 선거사무소와 김영우 선거사무서가 옆 건물에 나란히 붙어 있어 상대방의 운동원들이나 지지자들을 서로 볼 수 있을것 같다.
여당. 야당 선거사무소가 함께 붙어 있는 것이 이채롭게 느껴지고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 할 일. 연천.포천도 민주정치로 가는 길목에 선듯하다.
4.11총선에 국회의원 출마자 하나 없는 연천군의 유권자들은 이 사진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것은 유권자 판단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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