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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천 전곡에서 어린이 사망사고발생.아빠없는 베트남 어머니 생계로 방치된 사고, 주위의 안타까움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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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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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백호현 대표기자] 10일 오후5시쯤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 우성빌라앞 사거리 교차로에서 다문화 어린이 노 모군(5세.연천군 전곡읍 창현로)이 승용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 주위를 안타깝게하고있다.

11일 오전 연천경찰서와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07분쯤 쏘나타 운전자 최 모씨(76.남)가 주택가 밀집 지역인 사거리 교차로에서 갑자기 뛰쳐 나오는 노 모군을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부딪치면서 발생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고경위는 현재 조사중이다.

이런 사고를 접한 학교 관계자들은 10일 오후 3시30분쯤 학교차량은 아이들의 귀가를위해 다문화 엄마가 직장생활로 아이들 받을 사람이 없어 3형제들을 전곡 종합복지관앞에 내려놓으면 큰 아이(11.4학년 11)는 영어학원에 둘째아이(9.2학년 )는 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태권도를 배우고 3째인 노모군은 혼자서 집 주변인 도로상에서 뛰어 가다가 발생한 사고인것같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를 목격한 주민들은 사망한 어린이는 다문화 가족으로 얼마전 한국인 아빠가 돌아가 다 문화 엄마(베트남)가 혼자 아이들의 생계를위해 청산면 벽돌공장을 다니면서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못해 난 사고라면 주위를 더 안타깝게하고 있다.

한편 이날 사고가 난 지점은 주거밀집지역인 비탈길 사거리 교차로로 운전자들이 잦은 교통접촉사고로 항시 주민들의 안전이 요구되 민원이 발생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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