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시 중앙동, 새마을지도동두자·부녀회 잡초제거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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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시 중앙동, 새마을지도동두자·부녀회 잡초제거 활동 실시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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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 지도자·부녀회(회장 차유철, 권정순)는 30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중앙도심공원 일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틈이 날 때마다 불법 투기된 쓰레기 수거, 공원 환경 및 화단 정비 등 끊임없는 봉사로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차유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권정순 새마을부녀회장은“때 이른 더위로 힘들었지만, 이번 청소로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성옥 중앙동장은 “새마을단체 회원들의 활동은 동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는 큰 원동력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복지환경 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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