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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15회 양성평등상 수상자 선정김영수,유병순 전청희씨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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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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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순
   
▲ 전청희
▲ 김영수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20일 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고재학)에서 봉사경력과 활동시간,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자로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이들 3명을 2018년 제15회 양성평등상에 선정했다.

영예의 수상자로는 ▲김영수씨(60,생연1동 통장협의회장), ▲유병순씨(67,한국부인회 부회장),▲전청희씨(57,두드림장애인학교 교감)가 선정됐다.

김영수씨는 생연1동 통장협의회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면서 전담 배치된 어르신 뿐 아니라 주위의 어려운 독거노인을 돌보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두 아들을 바르게 성장시키고 결혼시켜 7명의 손자를 두는 등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 모범적인 건강가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를 위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유병순씨는 (사)한국부인회 부회장으로 김장봉사, 환경정화 및 각종 행사 등에서 자원봉사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매주 목요일 장애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청희씨는 두드림장애인학교 교감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교육 및 문화육성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동두천문인협회 회원으로 문학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문인협회 편집장을 역임하며 우리시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동두천시 양성평등상은 양성평등 사회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7월 10일 시민회관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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