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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NH농협중앙회.연천농협,폭염피해 현장 긴급 점검지원타들어가는 농심위해 양수기 27대 지원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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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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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백호현 대표기자] 연천농협(조합장 김유훈)은 4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피해를 입고있는 율무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책으로 NH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 유찬형 상무,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 이월선 연천군지부장)와 연계하여 양수기 27대를 지원받아 연천읍 신서면과 연천읍 상리 지역농가에 긴급히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천군 지역은 전국 율무 생산량의 30%를 이상을 생산하는 율무의 고장이다.

연천농협 조합원 140여 농가가 100만평 율무를 생산재배하고 있는데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연천율무의 50%이상이 타 들어가 말라죽는 폭염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에 있어 농가지원 대책마련을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연우씨(연천읍 상리)는 30년을 농사를 지어왔지만, 율무가 타죽어가는건 평생 처음이라며 조금이나마 농협에서 포크레인으로 웅덩이를 파서 양수기를 지원해서 율무에 물을 댈수 있어 그나마 천만다행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유훈 연천농협 조합장은 농작물(율무등)폭염피해로 농업인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폭염지속시 농민들의 생계까지 위험받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 조합장으로서 가슴이 너무아프다.“며” 지자체와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폭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천농협은 긴급조치로 양수기 27대 지원과 광역방제기 2대로 물을 퍼주고, 포크레인으로 웅덩이를 파주는 등 율무피해 농가를 최소화하기위해 전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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