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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연천군 6명 초선의원들 준비된 행정사무감사놀라.백호현 대표기자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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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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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현 대표기자

[기자수첩] 6.13지방 선거가 끝이나고 당선된 의원들.....

처음 치뤄지는 연천군 행정사무감사 (특별의원회 위원장 심상금)2실 12과.1단.1원.1센터.2소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의 행정사무감사가 모두 끝이났다.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보여 주듯이 연천군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 김광철 연천군수.심상금 군의원.김미경 군의원만이 자유한국당으로 당선되었고 임재석 의장.유상호 도의원.서희정 부의장. 최숭태 군의원.박충식 군의원.이영애 군의원등이 더불어 민주당으로 당선되 연천군지방선거 이래 파란을 일으키며 보수의 자리를 빼앗겼다.

연천군의회 의원중 심상금 군의원(가지역 연천읍. 신서면.군남면. 미산면.왕징면. 중 면)만이 재선이되고 6명의원(5명 민주당. 1명 자한당)의 초선의원이 당선되 그중 여성의원이 7명중 4명의 의원이 당선되 연천군의회 역대 가장 많은 여성의원이 당선됐다.

이런 실정에 연천군의원들이 집행부의 업무보고야 그렇다치고 취임 2달여만에 처음 치뤄야 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초선의원들이 제대로 질의나 할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역대 의회는 여당의원이 5명(새누리당), 야당의원이(민주당)2명으로 행정사무감사는 야당의원을 빼고난 5명의 의원들은 제대로 된 질의 하나없이 군정질문하듯이 넘어갔고 예산도 과반수 이상으로 통과되는 일이 비일비재해 부실사업,예산낭비등이 커질 수 없었던 것은 전직 의원들의 책임 또한 크다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 의원들의 첫 행정사무감사는 뜻밖이였다.

6명의 초선의원들은 철저한 자료준비와 때로는 잘못된 예산낭비와 행정의 문제점을 들춰내고, 김미경 의원은 건설업자 처럼 집행부 실.과장에게 자세한 설명을 할 정도로 질의를하고 서희정 부의장.최숭태의원, 박충식 의원,이영애 의원등은 때로는 따금한 질의로 실.과장들의 가슴을 놀라게 했다.

본 기자는 행정사무감사장에 해마다 취재를 위해 사무감사장의 터줏대감 처럼 앉아 의원들을 지켜보아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장에도 중요 사업부서의 사무감사장에 앉아 의원들의 질의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항상 행정사무감사장에 앉아 취재를 하며 느끼고 생각하는 일이지만 본 기자도 저 자리에 앉아 있다면 저렇게 의원들처럼 따끔한 질의를 때로는 법률적 훈계로 의원들 처럼 말을 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나 자신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취임 2달여만에 처음 치뤄진 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를 집행부의 실,과장은 물론 전 직원들이 자켜보아왔을 것이다.

이번 2018 행정사무감사는 모두 끝이 났지만 앞으로 더 낳아질 의원들의 수준높고 향상된 모습과 행동을 군민들은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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