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운동 8일째를 맞아관내 어린이집 방문
본격적인
선거철을 맞이하여 경로당에는 각 후보들의 발길이 분주한 반면 어린이집과 소외계층 공부방 등은 무관심 지역이라며, 이 후보는 하루종일 이들과 만나 보육교사와 지역 아동센터의 어려움을 직접 들었다.어린이집 운영이 총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공약을하고지역아동센터 두 곳을 방문하여 어린이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바램과 어려움을 들었다.
차상위 계층과 다문화 가정 등 우리 지역에 많은 아이들의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는 지역 아동센터는 10 곳에 이르는데 열악한 시설과 예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후보는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와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한 그 자리에서 앞으로 법과 정책을 세울 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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