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예총 동두천지회장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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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예총 동두천지회장이,취임식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8.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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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회장 김관목(4~6대).취임회장 박장성(7대)
한국예총 동두천지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박장성 제7대 회장이 취임사를하고있다.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단독]  "한국예총 동두천지회장.이,취임을 축하드립니다."

28일 오후6시 아름다운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최용덕 시장.김성원 국회의원,이성수 시의회의장, 시의원,정경철 문화원장,하철경 한국예총회장,정진호 농협장,김자경 사회단체협의회장 배용순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장.김용수 경기예총 북부협의회장,이인규 신흥고등학교장.백호현 사)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 이사장,임상우 자율방범연합대장,김경수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장,동두천시 7개 지부장.각시,군 예총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예총 동두천지회장 이,취임식을가졌다.

원정희 사무국장이 대독한 이임사에서 김관목 회장은 “지난10년간 동두천시민의 문화예술의 삶을위해 여러분들과 부족하나마 열과 성을 다해 왔다."면서" 예총에 몸담은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전국 최초로 동두천시 문화예술 지원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토대를 마련한 것은 큰 보람이였다.”고 회상했다.

김 회장은 “동두천예총은 새로 취임하는 박장성 회장을 위시하여 모든 예술인들이 일치단결하여 더 한층 발전된 동두천예총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하면서" 비록 몸은 떠나지만 부족하나마 새로운 집행부가 진행하는 일에 전임자로서 최선을 다 해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장성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 동두천예총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해주기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최용덕 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이성수 시의장,시의원,하철규 한국예총회장,각 시.군 예총회장,지부회장 회원등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면서” 동두천시의 문화예술이 번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말했다.

지회장이,취임식을 축하해주시기위해 참석해주신 바쁘신 가운데 멀리에서 예술을위해 김관목회장 동두천시 시 문화예술을위해 헌신을 다 하시분이다. 동두천시는 경제적으로 활성화 되있지 않지만 앞으로도 박장성 주축으로 7개지부 함께 노력해서 경제적으로 어렵지만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시민들이 함께 즐 길 수 있도록 행정기관에서 민간단체협회에서 함께 한다면 갈망갈증 한 예술에대해서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 함께 예술문화를 사랑하시고 함께하는 즐거운하루되시길 바란다고말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김관목 회장 그동안 문화예술을 잘 이끌어오시분이라 생각하고 항상 문화예술인을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많은 고민을 해오신 분이라.”면서“ 모든분들이 문화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라셨다.”말하고” 오늘 취임하시는 박장성 신임회장은 강한 추진력이 있으신 분이라."면서" 문화예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위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지않을까 생각하면서 박장성 회장 나가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예술인들의 희망이 동두천시 아트홀 건립을위해 시가 교육청앞에 부지 사 주신다면 최용덕 아트홀이라고 명명해주겠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성수 시 의회의장은 축사에서 "풍성한 가을에 김관목이임회장,그리고 박장성 취임회장을 축하하는자리에 함께 하게되어 기쁘다."면서" 모든분들이 참석해 주심에 시 의장으로 감사 인사를드린다.김관목 회장은 동두천시 문화예술의 흔적을 남기신 분으로 개인적으로도 존경하는분이라.‘말하고“ 동두천 예술이 갈 길은 멀다 생각하면서 취임하시는 박장성 회장을 주축으로 문화예술인들이 똘똘뭉쳐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하철경 한국예총회장은 격려사에서 “김관목 이임회장과 박장성 회장 취임을 130만 예술인을 대표해 축하드리며 이임하시는 김관목 회장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으로 항상 자신을 버리고 예총을위한 진정한 지도자로 예총지원법을 최초로 만들어 150개 단체를 도움되는 일을 하신분으로 금의야행(錦衣夜行) 비단 옻을 입고 밤길을 가다.즉 아무런 보람도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비유한 말로 예총지도자들은 아무런 댓가없이 시민들을 위해 하는 일이 문화예술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그동안 고생 많으셨다.“면서” 김관목 회장에게 경의의 박수를 보낸다.“말하고” 오늘 취임하시는 박장성 회장은 선장이 혼자 키만 가지고 간다고 가는 것이 아니라 7개분과 분회장이 함께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더 발전하는 동두천예총이 될 것을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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