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발로 뛰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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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발로 뛰는 CEO,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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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박동화 이사장이 직접 화단을 가꾸고 있다.
주차요금을 징수하고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동화)은 1분기 한탄강 관광지, 공영주차장, 공설운동장, 장례식장, 교통랜드등 일일 현장 체험을 실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동화 이사장은 각 사업장에서 고객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고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한편, 공단 시설 및 환경정비 등 평소 현장직원들이 수행하는 업무를 대신 수행하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몸소 체험했다.

 시설관리공단 박동화 이사장은 “ 최고의 시설,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중심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험현장을 통해 시설개선을 비롯 현장 실정에 맞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탄강관광지를 비롯 4개소를 방문해 현장 근무 직원들의 어려움을 함께 체험하면서, 평소 현장직원들이 수행하는 업무인 시설에 대한 환경정비, 주차요금 징수를 실시하고, 현장에서의 많은 어려움에 대한 소통하는 한편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비스를 실천하자”고 현장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나눔 소통을 실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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