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식 의원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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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식 의원 5분 발언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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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군수는 썩은 살은 도려내고 과거의 세력과 단절하라
▲ 박충식 의원이 본 회의장에서 5분발언을하고있다.
▲ 박충식 의원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18일 오전 10시 제242회 제2차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 본 회의장에서 박충식 의원(더불어 민주당. 나 선거구)이 5분 발언을했다.

박충식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저의 꿈은 새로운 연천을 만드는 것이였으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연천군 서로 소통하며 신뢰하는 연천군 ,진보와 보수, 보수와 진보를 넘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연천군을 만드는 것이였다.”면서“한반도의 중심,우리는 지금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맞이하고 남과 북이 주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협력하며 일치단결하여 천재일우의 기회를 확실히 잡아야할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연천군이 지금 표류하고,갈 길을 잃고 헤메이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 이유는 아주 오래된 병,불통이라.“면서” 불통의 병이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연천군 행정관료들의 아집과 독선,완력과 불통으로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군민들의 소통과 화합을위해 헌신해야 할 일부 고위공무원들이 고집스러운 행정조직 개편안을 관철시키기위해 선량한 연천군민들을 서로 반목하고 갈등하게 만들고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 더 나은 연천군을위해 행정조직개편은 필요하지만 이대로는 안된다.”면서“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불통과 대립 상태에서 밀어 부쳐서는 안된다.”면서“ 변화중심. 연천군의 희망을 내세우는 김광철 군수는 썩은 살은 도래내고, 과거의 세력과는 단절을 아집과 독선 불통으로 뭉쳐진 어둠의 세력과 단절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더 행복한 연천군민들을 위해 조금 늦더라도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연천군,서로 소통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연천군을 만들기위해 다 함께 최선을 다 해 나갈것.“을 강조하면서 5분발언을 마쳤다.

기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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