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국미술협회연천군지부 창립을위한 또다른 설레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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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국미술협회연천군지부 창립을위한 또다른 설레임 전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8.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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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8일부터 21일까지 한탄강댐 물 문화관 2층에서
한국미술협회 연천군지부 (지부장 김옥의)창립전을 위한 또 다른 설레임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하고있다.
 
 
김연옥&학생들작 빛마줌
이명의 작 가을의 노래
김옥의 작 LOOK-2
김봉숙 작 울 아버지3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단독] 8일 오후4시 연천군 고문리 한탄강댐 물 문화관(연천군 연천읍 현문로 508번길 211) 2층에서 한국미술협회 연천군지부(초대지부장 김옥의) 창립을 위한 또 다른 설레임 전 을 가졌다.

이날 창립을위한 또 다른 레임을 축하해주기위해 최길순 미술협회 회장.방두영 세아갤러리관장,백호현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이사장,김남호 연천예총사진작가협회지부장,심동진 물문화관장.회원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을위한 또 다른 설레임 의 참가 작가들은 ▲김봉숙,▲김미애 ▲김옥의 ▲남상연 ▲박용득 ▲박현자 ▲송마루 ▲양수경 ▲윤중덕 ▲이도화 ▲이명희 ▲이순덕 ▲이정훈 ▲이충열 ▲조정화 ▲최원석 ▲최중기 ▲홍현옥 ▲김연옥(전고초학생들)

김옥의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이 시간까지 연천미술협회 단체를 만들기위해서 나름땀 흘리고, 노력하고, 나 름미친듯이 뛰었던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이 자리를 만들기위해 노력하신 회원과 관계자들과 이 자리에 와주신 여러 내빈 작가들에게 감사드리며 전시된 작품들을 보면써 연천지역에 진면목이 보이겠다는 희망찬 기대를갖게된다."고말했다.

김 지부장은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것이며 더 노력하기위해 회의들의 많은 힘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작품전시는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한탄강 물문화관 2층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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