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청년이 미래다. 정답포럼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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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청년이 미래다. 정답포럼 출범식
  • 정보현 시민기자
  • 승인 2018.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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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7시 여의도 신동양 대반점에서
출범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하고있다.
정우택 국회의원이 축사를하고있다.
이성복 상임위원장이 내빈소개를하고있다.
 
이대경 청년회장.박성민 본부장,고현석 사무국장등이 정우택 국회의원과 기념촬영을하고있다.

정우택 국회의원과 백호현 이사장이 서로인사를나누고있다.

엄용수 코메디인과 함께.....

[여의도= 정보현 시민기자] [단독]13일 오후7시 여의도 신동양 대반점에서 정우택 국회의원. 김선동 국회의원. 김재철 전 MBC사장.엄용수 코메디언회장.백호현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이사장.조태석 FMTV 표준방송대표.문계순 전국보조출연자노동조합위원장,문흥진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총괄본부장,조희수 SBS전 아나운서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 미래다. 정답포럼(회장 이대경.정우택이 답이다.) 출범식을 가졌다.

정우택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어려운 걸음도 마다않고 오늘 청년이미래다.정답포럼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 인사를드린다.”면서“ 한심한 나라가 아닌 나라다운 나라 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을 그대로 볼수가 없어 마지막 보수가 되는길에 앞장서겠다. 이대경 회장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뭉치고 단결하여 다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대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 우리는 불 확실성의 연속에 빠진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있으며 국가의 정체성과 운영철학은 실종된 채 이념전쟁과 계파갈등 속에서 국민들의 신음소리만 가득한 안타까운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민생평안을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작은 이바지를 하려고 이 자리에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작지만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은 무서운 의연함으로 가득한 본 청년 포럼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용기를 불어넣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답포럼은 ▲이대경 회장.▲김갑생 수석부회장.▲박성민 중앙조직총괄본부장, ▲고현석 사무국장.▲이성복 상임고문.▲백호현 고문.▲문계숙 고문.▲조태석 고문,▲문홍진 고문.▲김영배 고문▲ 박명자 고문등이 위촉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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