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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사회복지시설 성경원,2018 전국회룡미술대전수상2017년 국제장애인 미술대전에 이어 2번째 쾌거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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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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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동두천시 사회복지시설 성경원(원장 김태준)에서 진행하는 생활도예 “흙으로 빚은 희망” 프로그램(강사 김옥의) 참가자들이 지난 10월 27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8 제27회 전국회룡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참가자 8명 전원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한국미술협회(의정부지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참신하고 새로운 미술작가들을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문화예술 창조를 유도하고 작가들의 재능을 가감없이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2017 국제장애인미술대전” 특선 및 입선 수상에 이어“흙으로 빚은 희망”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미술부문(공예·조각)에서 8명 전원이 입선 수상, 또 한 번의 큰 성과를 올리게됐다.

수상자 한현희(입선) 씨는 수상소감으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노숙인의 이미지가 부정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는데 성경원에서 재활과 자활을 통해 언젠가 사회에 복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생활도예라는 프로그램을 접하며 자존감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태준 성경원 원장은 “이번 전국회룡미술대전에 입상한 생활인들을 격려하고, 성경원 생활인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재활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경원 “흙으로 빚은 희망”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동두천시청 및 경기도 제2청사 민원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데 이어 2018년  3일부터 14일까지 동두천시청 민원봉사실에서 “전국회룡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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