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4시 15분 뉴스1번지에서....
[여의도=백호현 대표기자] 정우택 국회의원(자유한국당.충북 청주시 상당구)이 연합뉴스 TV 뉴스1번지에 출연하여 대담을가졌다.
정우택 국회의원은 "지금 자유한국당은 야당다운 야당이 필요한때라."면서" 문재인 정부가 나라다운 나라가 아닌 한심한 나라가 되가고있어 지금은 모든것을 힘을 합쳐 나가야 할때이고 서로 분열 시키지말고 화력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돌아온 복당파들에게는 정치인으로서 명분이 똑바라야하고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을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당원에 도전 할 것이냐."는 질문에 정 의원은 권유는 받고있다.그렇지만 고민중이다."라고 답하면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성품으로 보나 훌륭한 분이지만 정당생활을 해보지않아, 21대 총선에서 정치 면모를 보이고 난 후 대권주자로 나서는것이 옳을것이라."말하면서 "오세훈 전 시장의 입당은 당 대표의 의미로 보지않으며 경쟁라고 생각하지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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