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지상작전사령부 창설…부대·병력 줄이고 '스마트 軍'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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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지상작전사령부 창설…부대·병력 줄이고 '스마트 軍' 전환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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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김운용 초대 사령관에 부대기 친수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상군 창설 부대기및 준장진급과 삼정검수여식에서 김운용 초대 지상작전 사령관에게 부대기를 전달하고있다.

[동두천연천=백호현 대표기자]  새해 임무수행을 시작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 창설식이 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부대 대강당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창설식 하루 전인 8일 초대 사령관인 김운용 대장에게 부대기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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