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단독] 연천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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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단독] 연천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9.0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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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0시30분 연천수레울아트홀 대 공연장에서
연천군 3.1절 기념식 장면
국민의례
김광철 군수가 3.1운동 100주년 휘호및 만세삼창을 했다.
이준용 연천문화원장이 기념사를하고있다.
김성원 국회의원이 경축사를하고있다.
▲ 임재석 연천군의회의장이 경축사를하고있다.
3.1절 기념식에 참석자들이 퍼포먼스 뮤지컬 "그날이 오면."을 관람하고있다.
 
제3부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내,외 귀빈들이 퍼레이드에 앞서 기념촬영을하고있다.
연천군 새마을 운동 회원들.
이날 연천군 문화원은 3.1절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연천군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내외귀빈들이 기념촬영을하고있다.
 
▲ 제3부 퍼레이드는 유인석 배우겸 .M C사회로 진행됐다.(사진은 경원선 연천역에서)
 
 
 
뮤지컴 '그날이 오면." 장면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현장포토단독] 1일 오전 10시30분 연천수레울아트홀 대 공연장에서 김광철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임재석 군의회의장,유상호 도의원 박경정 연천경찰서장, 홍성순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사회기관단체장.주민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을가졌다.

 연천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은 경기도 주최,연천군.연천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연천군새마을지회가 후원했다.

이날 김탄일 사무국장의 사회로 제1부 개식선언.내빈소개.국민의레.기미독립선언서 공약삼장 낭독 기념사.경축사.삼일절 노래 ,3.1운동 100주년 기념 휘호 및 만세삼창을 가졌다.

제2부에서는 연천군 3.1운동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 뮤지컬.그날이 오면(출연: 극단 오픈런씨어티.전통무용단.로우페밀리 비보이 그룹) 공연을 가졌으며 제3부로 참석자 모두는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부터 연천역 3.1절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100년전의 3.1운동을 재현하는 퍼레이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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