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21백학두일리장터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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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3.21백학두일리장터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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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2시 백학면주민자치센터앞 학마을 주차장에서
3.21백학 두일리장터 항일 독립만세운동100주년 기념식
 
국민의례
 
 
 
이준용 연천문화원장이 개회사를하고있다.
김광철 연천군수가 기념사를하고있다.
정현수선생의 후손인 정용재씨가 기미독립선언서 공약 삼장을 낭독하고있다.
 
만세삼창
 
백학 두일리장터 항일독립만세운동 재현 퍼레이드
태극기 퍼레이드
배우이자 MC인 유인석씨의 사회로 백학 두일리 장터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이 진행됐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기념식에 앞서 항일독립만세운동 주역들의 후손들을 직접만나 위로격려했다.
김광철 연천군수가 후손들과 함께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하고있다.
 
 
연천북소리팀
연천문화원 북소리팀
연천 아코디언 앙상블팀들의 연주
연천문화원 실버댄스팀

[연천=백호현 대표기자][포토] 21일 오후2시 백학면 주민자치센터앞 학마을 주차장에서 김광철 군수. 임재석 군의의장.홍성순 연천교육지원추어 교육장, 군의원.이상근 백학면장,이준용 연천문화원장,한흥선 백학노인회장,정유수 25사단71연대장,정충모 백학면주민자치위원장. 왕영관 새마을운동연천군지회장,유규식 백학초등학교장,이춘석 노곡초등학교장,백학 두일리 만세운동주역들의 후손,지역주민.장병,초,중등학생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21백학두일리장터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가졌다.

이날 식전행사로 연천문화원에서 운영되는 문화동아리 회원(고전무용반,연천아코디언앙상블.실버댄스반, 미희연단. 꿈꾸는 오마리나. 민요반.기타반. 연천북소리팀)들이 분위기를 뛰우기도했다.

기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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