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두천JC 제50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35회 청년대상시상식
상태바
[단독] 동두천JC 제50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35회 청년대상시상식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9.0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격동하는 50년 다시도약하는 동두천청년회의소 슬로건.
최용덕 시장이 축사를하고있다.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12일 오후6시30분 동양대학교 2층 대강당에서 최용덕 시장. 이성수 시의회의장,오지용 경찰서장,오세창 전 시장.시의원.김관목 서민금융진흥원 동두천법인 대표.김성보 동두천시노인지회장,정진호 동두천농협조합장,최송식 초대,2대회장,김경수 7대회장.이덕호 8대회장.유재덕 10대회장.김근수 15대회장.경기북부JC회장등을 비롯한 사회기관단체장,JC회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JC 제50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35회 청년대상시상식을가졌다.

최용덕 시장은 축사에서 ‘희망찬 새봄을 맞아 동두천시 청년회의소 창립 50주념 기념식을 개최하게된 것을 전 시민과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많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발전을위해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장소연 회장을 비롯한 JC회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음 감사인사를 드린다.“고말했다.

최시장은 “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동두천을 만드는데 무엇보다 JC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때 우리의 단합된 역량으로 즐거운변화 더좋은 동두천을 만드는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말했다.

이성수 시의회의장은 축사에서“동두천시 지역사회발전을위해 사랑과 봉사를 통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시고 격동의 50년 다시도약하는 동두천JC의 슬고건과 함께 동두천JC의 재건을 위해 온힘을 다해온 여러분들노고를 치하한다."고말했다.

이 의장은 “ 조국의 미래는 청년에세 달려있다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우리지역발전을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으로 우리 동두천은 그 어느 도시보다 눈부신 발전을 가져왔다면서앞으로도 지성과 신뢰받는 청년의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의견인차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말했다.

이에 앞서 장소연 회장은 격려사에서 “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를 축하해주기위해 참석해주신 각급 기관장을 비롯한 내.외귀빈여러분,JC의 우정으로 참석하여 주신 각 로컬 회장 및 회원여러분들께도 감사말씀을 드린다.”고말했다.

장 회장은 “동두천JC는 1969년 4월12일 설립 조국의 매리 청년의책입이라는 숭고한 JC이념을 바탕으로 나라의 발전을 위해 지역의발전을 위해 저희 선배님의 청년을 대표하는 주도적 역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 정신으르 이어받아 동두천JC의 발전, 동두천의 발전, 더 나가 대한민국의 발전을위해 청소년 사업에도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승필 중앙회장 격려사에서 “ 세계를 뛰어넘어 조국의미래를 이끌어갈 아름다운 청년조직.“이 위대한 한국JC를 위해 지금 이순간에도 청년의 뜨거운 열정과 희생을 불태우고 계신 전국의 청년리도 여러분을 향한 무한한 존경심으로 머리숙여 인사를드립니다.반세기 동안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온 동두천JC의 창립 50주년을 모든회원을 대표해서 축하한다.”고말했다.

한덕희 동두천JC특우회장고 격려사를 통해 “동두천JC는 창립50주년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조직 문화를 선도하여온 선진 로컬이면서 무수히 많은 청년지도자를 양서하여온 명문로컬리다 자체회관을 보유하고있고 동두천JC에서 배출한 많은 리더들이 정치.경제.사회.문화증각분야에서 끊임없이 훌륭한 활동을 펼쳐나고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말했다.

한 특우회장은 “이제 동두천JC는 과거의 영광과 함께 현재의 발전 미래의 발전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하면서 장소연 회장을 중심으로 미래를 향한 힘찬 변화의 중심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