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택. 연천군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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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택. 연천군 홍보대사 위촉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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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군 홍보에 미력하나마 최선 다 할것.
▲ 개그맨 윤 택

개그맨 윤 택씨가 연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3일 제27회 연천 구석기축제가 열리는 연천전곡리 유적에서 윤 택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에 따라 윤택씨는 앞으로 3년간 홍보대사 자격으로 연천군의 주요 축제․행사에 참석해서 MC활동, 팬사인회, 기념촬영 등을 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윤택씨는 지난 2003년 SBS 7기 개그맨 공채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현재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윤택씨는 “연천군 홍보는 물론 군 발전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27회 연천 구석기축제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너도? 나도! 전곡리안’이라는 주제로 4일간 진행되며 흥미 넘치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봄날 추억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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