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어버이날 독거노인 720명에 카네이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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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어버이날 독거노인 720명에 카네이션 전달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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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최고령 독거어르신에게 카네이션 손수 전달
 

동두천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지역 내 홀로 계시는 독거어르신(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720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는 5월, 상대적으로 외로운 독거어르신들을 위하여 생활관리사 31명이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건강 및 안부를 살피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여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중 이 모(만 100세)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카네이션과 위문품을 손수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최용덕 시장은 고령사회에 건강하게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계시는 어르신과 무병장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시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3월 65세 이상 독거노인 4,827명의 현황조사를 통해 2,773명의 어르신들이 실제로 홀로 생활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독거노인 현황조사는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인력인 생활관리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5월 현재 720명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수혜 중으로 주 2회 전화, 주 1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안전 확인 및 일상생활지원, 정서지원, 생필품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용민 동두천시노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서비스를 활성화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의 온정을 느끼고, 외롭고 힘든 노후가 아닌 보다 밝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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