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1일 오전10시 30분 한탄강관광지 세계캠핑존에서 김광철 군수, 김성원 국회의원,임재석 군의회의장.유상호 도의원,김미경 군의원,이준용 연천문화원장. 신용진 연천중,고등학교장, 홍순익 고문.이중익 전 군수,정하성 고문,강정복 연천.중고등학교 총 동문회장.각 기수회장.동문등 60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2019 연천중.고 총 동문회(회장 유상규) 등산.걷기대회를가졌다.

이날 유상규 재경 연천중,고등학교 총 동문회장은 “6월 호국의 달인 6월의 첫째날 등산걷기대회를 갖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재경 동문회 등산걷기행사에  많은 동문들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김광철 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신용진 연천중,고등학교장,강정복 총 동문회장.등 내.외빈 각 기수단등 알짜배기 분들이 참석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뜻깊은 등산되시기를 바란다."면서" 인사를 대신했다.

신용진 연천중고등학교장은 "총 동문 등산 걷기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내.외빈들께 감사를 "하늘은 실의 없는 자를 내지 않고 땅은 이름없는 풀을 키우지않는다.“는 말이있다.“면서“ 동문여러분들이 이땅을 찾아 소임을 다 해서 아름다은 강산을 빛내주시기를 바라며 오늘 즐겁고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철 군수는 “새로운 기분이 든다면서 대왕 참나무 이지역에 잘 맞는 나무로 한탄강권역에 선사박물관 여울에서 이어지는 길로 한국이나 프랑스 사람이 일맥상통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변화하는 연천이될것이라."며" 기대해도 좋을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원 국회의원도 “한탄강역에서 출발하여 국사봉까지, 한탄강변을 둘러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면서 총 동문들간 서로 화합하며 더욱 끈끈하고 돈독한 우정을 나누시는 하루되시길 바란다.”고말했다.

한편 2019년 연천중.고 총 동문회 등산및 걷기대회는 강정복 연천중,고 총 동문회와 유상규 재경 연천중,고 총 동문회가 격년제로 추진되면서  2019년 유상규 재경 연천중,고 총 동문회장이  주관하는 행사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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