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구석기축제 전야제 팡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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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구석기축제 전야제 팡파레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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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역 광장에 특설무대에서 700여명이 참석예상

 5월3일 '제20회구석기축제 를위한 전야제'가 전곡역 광장에 특설무대가 설치되 화려한 막을 올릴예정이다.
오는 5월 3일 오후6시 전곡역 광장에서 연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연천군지회(회장 신동주)가 주관하며 연천군민신문이 후원하는 “제20회 구석기 축제 전야제”를 위한 전야제 특설 무대와 화려한 조명이 설치된다..

 구석기축제를위한 전야제 예심신청은 연천예총이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10일 동안 국악. 난타. 밸리댄스. 락밴드. 가요. 퍼포먼스 등을 신청 받았으나 예상했던 신청자들보다 많은 24개여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고 5백석 규모의 의자가 설치되 700여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이날 전야제는 코메디언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신 유(잠자는 공주)와 38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고 현재 가수로 활동중인 한윤성씨가 초청되 구석기 전야제를 축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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