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리 구석기축제 개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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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리 구석기축제 개막식 열려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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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축제 전세계축제가 되도록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추진
▲ 제20회 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구석기축제 개막식
제20회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가 5일(목) 오후7시부터 개막식행사를 갖고 8일까지 5일 동안 연천 전곡리 유적일원에서 ‘전곡리안의 숨소리’라는 테마로 체험은 물론 축하공연과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선 연천군수,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영우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관람객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 퍼포먼스와 개막축하공연이 경희대 특별공연, 양파, 다비치, 홍진영, 초신성, FT아일랜드, 파이브돌스 등 가수들이 출연해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세계 각국의 선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사체험국제교류전, 남녀노소 1,000여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구석기바비큐와 구석기퍼포먼스 등 축제 대표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원시동물 사냥하기, 구석기몰이사냥, 나도 원시인가족의 하룻밤, 농경생활문화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축제마지막 날인 5월 8일은 오후7시부터 구석기축제장에서 포미닛, 백청강, 홍서범, 강수지, 강진, 오로라, wow, boyz 등이 출연하는 ‘OBS 특집방송’을 통해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폐막의 아쉬움을 노래에 담아 전해줄 예정이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구석기축제가 전세계축제가 되도록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도록 학자분들과 모든분들이 도와달라"고 말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달라고 말했다.

유네스토에 염성덕 선사문화관리사업소장은 “30만년 전 구석기시대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에 가족과 함께 오셔서 다양한 체험도하고 공연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의 장을 만들 수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퍼포먼스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김규선 연천군수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의 김문수 경기도지사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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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전곡구석기축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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