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단 태권도 시범단(46명)의 공연 인기짱.
[연천= 정보현 시민기자] [포토1]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행사에 46명으로 구성된 제1군단 태권도 시범단(심사관 문승만)의 시범을 보기위해 전국 각처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부터 찬사와 박수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과 고공격파 시범을 관람한 보훈단체회원들은 "잠시 눈시울을 붉히며, 우리나라가 여러가지로 어려움도 많은데 오늘 젊은이들이 패기 넘치는 태권도시범과 격파술을 보니 옛 생각이나 눈물을 흘렸다."면서" 이들 젊은이들이있어 든든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오래전부터 연천에서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SNS와 언론보도를 통해 알고있다가 연천에서 군 복무를 하는 아들을 만나기위해 날짜를 맞춰서 왔다."는 김모씨( 53. 경기도 안산시)는 아들도 만나기쁘고 이곳에서 보기 드문 1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시범을 보고 이곳에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들었다."면서" 혼자보기 아까워 영상 녹화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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