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전곡리 구석기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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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전곡리 구석기축제 현장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2.0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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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어린이날 30만여명이 방문

 
어린이들이 소방대 아저씨로부터 소화기 사용방법을 설명을 듣고 체험을하고있다.
 
 원시인들의 불씨피우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불피우기를 하고있다.
 
 돌도끼로 직접 고기를 자르는 체험을 하고있다
 어린이들이 돌도끼를 직접 만들어 보고있다.
 
 
 연천군내서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
 그래도 아이들은 소방대에서 설치한 미끄럼대와 완강기  놀이가 가장 재미있어요. 순서를 기다리기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도자기체험장
5일 개막식을 간람하기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공연장으로 모여들고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함께....
김문수 경기도자사가 고생하고있는 전의경과 함께 사진을 찍고있다.

혼자만 뭘 그리 보나요..

개막식과 폐막식 공연을 관람하기위해 참석한 방문객들이 불야성을 이룬반면 주간의 공연에 텅빈자리가 대조를 이루고있다.
뜨거운 햇살에 잘  정리정돈되어 놓인 의자가 무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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