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에도 벅찬 시간에 짬내서하는 음악과 율동 동료들에게는 짱이죠. 전곡고등학교 학생들이 제20회구석기 축제를 빛내기위해 참여한 동아리들이 구석기 축제에서 큰 역할을 했다. 전곡고등학교 더쇼 (댄스팀)의공연 장면 전곡고등학교 온골리안 (퍼포먼스)의 공연 장면 전곡고등학교 (악동아리)의공연장면 조재만 예총 사무국장과 이증희 연예인협회 지회장이 전곡고등학교 악동아리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저작권자 © 동두천연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호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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