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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국 소외이웃들에게 나눔 봉사동두천 비롯해 경기도 일대에도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전달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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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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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뉴스=백호현 대표기자]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모두 힘내세요”

평소는 물론 명절마다 복지소외가정을 돌아보며 나눔과 봉사를 전개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추석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어머니 사랑’을 전하고 있다.

글로벌 복지단체인 위러브유는 올해도 경제적 어려움과 소외감으로 힘든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식료품 세트를 마련해 동두천 생연2동과 의정부 녹양동, 광주 오포읍, 파주 운정1동, 안산 초지동의 관공서를 찾아 120세트의 식료품을 기탁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명절이 되면 가족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이웃들이 즐거운 추석을 보내고 용기와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오천명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장은 “최근 경기가 어려워 기부가 많이 줄어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큰힘이 되었다”면서“ 전달된 해당 물품은 관내 홀몸어르신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라.”고말했다.

그동안 위러브유는 경기도 일대에서 소외이웃돕기, 헌혈하나둘운동, 클린월드운동, 청소년 인성 특강 등 다양한 복지활동과 환경복지활동인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동두천 소요산, 구리 왕숙천, 의정부 중랑천 등 지역 곳곳의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한편 위러브유는 UN DGC(전 유엔 공보국, DPI) 협력단체로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의 3가지 중점운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힘쓴다.

51개국 15만 5천여 명 회원들이 국경, 인종, 언어, 문화를 초월해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물·위생보장, 건강보건, 환경보전, 교육, 지역사회복지 등 전방위적으로 활동한다. 위러브유가 오랫동안 시행해온 심장병·희귀병 어린이 돕기를 비롯해 포항 지진·세월호 침몰·태안 기름 유출·대구 지하철 화재 등 재난 시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을 전개해 수많은 이들이 새 생명과 희망을 얻었다.

이라크·시리아 난민, 인도와 방글라데시 기후난민, 라오스 댐 붕괴·일본 홍수·네팔 지진·필리핀 태풍 이재민 등 세계인들에게도 이들의 손길이 닿았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에 물펌프와 물탱크 50대를 설치하여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교육환경이 열악한 38개 학교에 도서관과 체육관을 건립하여 미래 꿈나무인 아동·청소년 지원에도 앞장서왔다.

이 같은 노고로 위러브유는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페루 여성복지부 장관상, 몽골 환경녹색발전부 장관 표창,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 세계적인 상을 받았다.

지난해 제67차 유엔 DPI/NGO 회의 참석(미국 뉴욕),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연설(제주),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인천) 등 글로벌 복지 협력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같은 다각적 활동은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에도 이바지한다.

백호현 기자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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