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 쌍용예가 더 테라스힐 착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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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 쌍용예가 더 테라스힐 착공예정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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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최초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공급.프리미엄 아파트로 주목
사진= 동두천 쌍용예가 더 데라스힐 조감도.

[동두천.연천=백호현 대표기자] 경기북부 동두천시에 쌍용예가 더 테라스힐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지난 9월20일 동두천시 건축과에서 건축심의를 승인 받아 부동산 시장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쌍용예가 더테라스힐은 사업부지 100%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되었고, 441세대 프리미엄 아파트로 광역철도(GTX) C노선의 양주시 연장 확정으로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으로 서울권 생활이 가능한 편의성으로 인근 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급증되고 있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 광석IC가 2023년 개통 예정으로 (현재 일부구간 개통) 주변 교통 환경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장흥에서 송추까지 도로가 개통되면 경기북부의 새로운 신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광역교통망구축, 국토교통부 국가산업단지확정으로 동두천의 미래가치의 상승 곡선은 끝없이 올라가고있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그동안 동두천,연천의 로망인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입점을 앞두고 있다.

동두천 CGV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동두천 쌍용 예가 더 테라스 힐 단지 앞 10M에 위치하고있어 동두천 최고의 원스톱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어 동두천 쌍용예가 더 테라스 힐의 미래가치 프리미엄의 끝은 상상만으로도 입주 예정 조합원들을 미소 짓게한다.

동두천시 생연동에 건설되는 쌍용예가 더 테라스 힐은 지하4층지상27층 5개동으로 건설 예정으로 동간 거리, 조망권, 조경 및 단지 내의 녹지 공간과 생활편의 시설 구성이 탁월하며, 전용면적 49㎡(구21평), 59㎡(구25평), 69㎡(구29평)의 중소형 아파트이다.

한편 이 단지의 모든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에서 담당하고 있어 안전성과 신뢰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공급가격, 특화 설계, 우수한 주거 및 교육환경의 3박지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 동두천 ‘쌍용예가 더테라스힐’의 주택홍보관은 동두천시 송내동 702-4에 운영중이며 공급가격 등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가능하다.

상담문의: ☎ 031)857.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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