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는 “백학면 노곡리 구제역발생 방지를 위해 구제역이 종료되는 때까지 방역초소에 급수 지원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백학면 노곡2리 김 모 씨(51)는 “연천소방서의 구제역현장 급수지원으로 방역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소방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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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는 “백학면 노곡리 구제역발생 방지를 위해 구제역이 종료되는 때까지 방역초소에 급수 지원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백학면 노곡2리 김 모 씨(51)는 “연천소방서의 구제역현장 급수지원으로 방역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소방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