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도의원, 중국 광동성 환경입법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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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도의원, 중국 광동성 환경입법 좌담회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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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8일 12명의 친선의우너들과 인민대표회의 방문

▲ 김광철 도의원
경기도의회 중국 광동성 친선의원연맹 회장 김광철 도의원(새누리, 연천)은 12명의 친선의원과 함께 6월 18일 오후 광동성 인민대표회의를 공식 방문, 친선의원연맹은 광동성 인민대표회의 노응훈 환경 및 자원보호위원회 주임위원등 8명과 환경입법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김광철 회장은 좌담회에서 도의회의 환경관련 학술연구 및 관련 조례 제정 사례 및 도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그린 경기' 사업을 소개하고, “이와 같은 교류활동을 통해 양 지역이 더욱 발전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좌담회는 지난 ’99년 4월부터 이어온 양 지역 국제교류의 구체화, 내실화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환경오염책임보험, 오염배출권 거래제도, 오염물 불법 배출시 법적 책임 등을 주제로 약 100분가량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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