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5사단 35연대가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12월 30일 새벽부터 내린 갑작스런 폭설로 연천읍 시가지 일대 차량운행과 주민통행에 불편이 가중돼, 5사단 35연대(이근표 중령)에서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200여명의 장병들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군장병들은 재래시장 주변 및 인도의 눈을 치워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했다.이근표 연대장은 폭설이 내릴 경우 언제든지 제설작전에 군병력을 투입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동두천연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호현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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