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중학교 .제 15회 한 여울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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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 중학교 .제 15회 한 여울 축제 개최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1.09.0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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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축제 시간 가져....

▲ 전성재 교장 선생님(왼쪽에서 두번째)과 관내 교장선생님들의 참관으로 축제는 빛이났다.
▲ 폼은 좋은데 굴리기는 영 안되네요...
지난 2일 오전 전곡중학교 교정에서 전성재 전곡중학교 교장,교사,학생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15회 한여울 축제가 열렸다.

이날 한여울축제는 전교생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장기자랑,동아리 공연,전시회, 사제 동행시간,학생 어울마당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투호던지기 이렇게 넣어야죠
▲ 한상의 진수 성찬 어떠세요.
이날 축제는 1부에서는 개회식, 전시회 관람,마당놀이,탁구,컴퓨터게임,영화상영,보물찾기,먹거리 장터를 2부에서는학급별 장기자랑,동아리발표,개인별 장기자랑,행운권 추첨등 다양하고 학생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종목으로 편성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 한장의 추억의 사진보니 그래도 옛날이 좋았지....
▲ 정선주 미술선생님과 추억 만들기

▲ 임수민 2학년6반 친구들과전시회에서....사진한장 컷
김민준 학생(1학년3반)은 전교선생님,선배님 그리고 친구들이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다.‘면서 “초등학교때 느끼지 못했던 전시회와 축제가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임수민 학생( 2학년 6반)은 교실에서 답답한 공부에 시달렸는데 전교생들과 축제를 갖게되었다 면서 장기자랑과 동아리발표 때는 학년별 경쟁 대회가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정선주 선생(미술)은 “그동안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그림과 만들기를 준비하여 축제일 전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공부에만 열중하던 학생들이 오늘 하루 전교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축제가 많은 학생들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전통놀이인 윷놀이 내기 한판 진행중 어느팀이 이 겼을까요....
▲ 동아리 발표 경연을 보면서...... 저 들이 부럽다
▲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서 보는 공연은 축제의 빅 이벤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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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중밴드 2011-10-12 20:17:17
신문에도나네;아나는왜찍힌거지 ㅋㅋㅋ 재밌었는데..ㅋ

웃 찾 사 !!!!! 2011-09-03 22:19:18
무엇보다 공부 없는 축제일이 였어요'''''' 하루 종일 웃을 수 있어 좋았어요.!!!!!!!
월요일부터는 다시 공부시작해야죠......>>>>>>
전곡중 모든 친구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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