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사진으로 보는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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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 사진으로 보는 피해 현장
  • 백수호 기자
  • 승인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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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과 나무들이 쓰러지는 피해봐...

[포토뉴스= 백수호기자]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연천관내 농작물들과 시설물들이 쓰러지거나 뿌러지는등 피해를 보았으나 태풍의 위력에 비해 큰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청산면 장탄리 골프연장, 태풍을 대비하여 골프망을 미리 내려놓았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도로변에서본 장탄리 골프연습장이 기둥이 휘어진듯해 보인다.

연천읍 통현리의한 인삼밭이 태풍이 힘없이 주저앉았다.

전곡읍 예일 쎄띠앙 아파트 후문 도로변의 가로등과 가로수등이 쓰러지고나 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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