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민신문 창간 1주년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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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민신문 창간 1주년 축하 메시지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2.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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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순 ]

 연천군민신문이 창간 1년이 되었습니다.연천군을 대내,외로 홍보하고 알리는 매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강 정 식
먼저, 우리 지역의 대표 인터넷 언론인 연천군민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언론을 위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군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오신 인터넷 연천군민신문 백호현 발행인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드리며, 애독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은 참신하고 생동감 넘치는 양질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시민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 왔습니다.

특히, 요즘 현대인들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공유하고, 의견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은 지역주민들과 네티즌 사이에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이 처음 창간 할 때의 초심을 밑거름으로 연천군의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함으로서 창조적이고 다양한 정보가 살아 숨 쉬는 최고의 지역 언론사로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참 언론으로 역할과 소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인터넷 연천군민신문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사팀장 김 광 수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 때보다 소통이 사회적 화두로 회자되는 이때 우리 연천지역에 정론직필을 펼칠 수 있는 인터넷 신문이 있다는 것에 많은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올바르게 전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릴 수 있도록 노력 해 주시길 바라며,
연천군민신문이 직필정론(直筆正論)의 원칙을 고수하여 독자로부터 신뢰받는 매체, 지역의 유력한 매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행정지원팀장 조 태 곤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둡고 부정적인 분야를 드러내 세상에 알려서 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하는 것은 언론의 중요한 사명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지만, 따뜻하고 희망적인 기사도 균형을 이루어 우리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연천 사회가 건전한 상식이 통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정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도록 하는 것도 역시 중요하게 생각해 주길 바랍니다.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이 시대의 요청과 독자들의 기대에 발맞춰 우리 사회에 밝은 빛을 비추는 신문,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며 귀 신문의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연천선관위 부위원장 여 대 욱
연천군민신문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관위와 언론사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투명하여 공평,공정.공명한 인터넷 신문사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이 명 혁
연천군민신문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날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통신팀장 정 해 남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늘날 우리는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며 시민들은 넘쳐나는 수많은 정보가운데 자신에게 필요한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접하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입니다.
더구나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 시대에 따라 사회가 점점 복잡 다원화 되면서 시민들의 욕구는 날로 다양해지고 언론에 대한 요구 또한 점차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이 지방화 시대의 파수꾼으로서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회적 공기로서 신문의 사명을 충실히 실천하여 연천군민에게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팀장 전 구 종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년이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비약적인 성장은 보이지 않는곳에서불철주야 노력을 경주해주신 연천군민신문사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대지부동산 여 대 용
연천군민신문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연천군민신문의 취재보도와 현장감 있는 사진등을 보면서 인터넷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연천군민신문이 비록 창간1년이지만 10년.20년을 보는듯 어색함이 없어보입니다.
앞으로 1년아니 10년후의 변화와 발전된 연천군민신문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산관리팀장 박 미 영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방송과 통신의 융합 현상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이에 따른 새로운 매체들까지 더해지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알고자 하거나 얻기를 바라는 정보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정보는 넘쳐나는 데 소비자가 찾고자 하는 정보는 부재라는 이율배반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환경 속에서 연천군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며, 힘든 것을 같이 들어주는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바람직한 언론문화 창조는 물론 연천의 미래에 더 큰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신문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연천보건의료원 원무과장 김 용 배
연천군을 위하여 훌륭한 메신저 역할을 하는 연천군의 기둥 인터넷신문으로서 지금도 본연의 임무를 훌륭히 하고 있지만 머리로만 쓰는 인터넷신문이 아니라 몸과 발이 항상 현장에 함께하여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매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인사팀 이 현 주
인터넷에서 연천군 전반에 대해 분야별 뉴스는 물론 실시간 뉴스까지 볼 수 있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창립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는 연천군 홍보도 같이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자치행정팀 윤 석 문
다양한 콘텐츠와 접근하기 편리한 메뉴 구성으로 홈페이지를 꾸며 놓아서 이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실시간 뉴스, 동영상 자료 등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자주 봅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각 분야에 대한 소신 있는 정론을 기대합니다.
문화관광 콘텐츠의 맛집 자료가 1건 밖에 없네요... 종류별, 지역별로 다양한 자료를 올려서 많은 네티즌들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기획팀장 김 선 일
연천군민신문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기하여 정론지로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귀 신문이 짧은 기간동안 입지를 구축하고 애독자들에게 신망을 얻기까지 무수한 노력을 기울여 주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통신팀 김 영 한
연천군의 내일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유익하고 건전한 언론이 되길 바라며, 항상 지역주민의 시각에서 차별화된 정보 제공과 소통으로 연천군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전곡초등학교 주무관 조강현
연천군민신문은 볼거리가 있는 인터넷신문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천군민신문으로 변하지않는 연천군민신문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연천군민신문 창간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산관리팀 최 충 렬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는 지역 언론으로서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성숙된 여론 조성과 함께 대안 제시를 통해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길 기원합니다.

홍보팀장 임 광 진
연천군민신문 창간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정보지로서 연천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정보제공을 위하여 힘써 주실것을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자치행정팀 윤 석 보
참다운 지역문화를 알리고 보존하는 데 앞장서며 지역 언론의 모범이 되길 바라며, 인터넷 연천군민신문 창립 1주년을 축하합니다.

 세무회계과장 윤 종 훈
창간 1주년 맞은 연천군민신문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군의 신속 ․ 정확한 정보를 군민에게 전달해 주는것에 대해 독자의 한사람으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기사수첩의 날카로운 비판은 600여명 공직자가 피드백 할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고칼럼의 다양성(?)이 부족한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앞으로 창간 10돌, 20돌 맞이하는 공명정대한 연천군민신문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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