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의 대표적인 신문으로서 군민들로 하여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천군민 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짧은 시간이지만 연천의 대표적인 신문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대표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창간과 더불어 지금까지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 더욱더 군민들의 신뢰와 기대 속에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신문으로 한 차원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우리 연천지역은 문화의 불모지로 여겨지는 것이 현실이나 많은 문화유적이 있고 역사 이래 수많은 전설과 설화 등 스토리가 있는 그야말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역사의 고장입니다.
구석기시대 대표적인 유적인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비롯한 수많은 선사유적과 삼국시대 국경지역을 담당했던 임진강, 한탄강 유역의 남한 유일의 고구려 유적들, 또한 경주를 벗어나 우리 지역 유일하게 위치하는 신라 경순왕릉, 고려시대 대표적인 유적인 숭의전 등 많은 역사유적들이 연천의 유서깊은 역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귀중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청정지역 우리 연천은 접경지역으로서 많은 제약 속에서도 다시 희망찬 발돋움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연천의 발전과정을 함께 할 신문으로서 우리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더욱 성장하여 우리나라 대표적인 지역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앞선 정보는 물론 우리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도 귀담아 듣는 지역신문으로서 없어서는 안될 지역의 마당발이 되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창간 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연천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예총사무국장 조 재 만
벌써 연천군민신문이 창간1주년을 맞이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20년이 넘는 기자생활이 낯설지 않네요.
이제는 아침에 출근하여 컴퓨터만 열면 새로운 소식이있는지 궁금해 연천군민신문을 먼저 보게됩니다.
한눈에 연천군 소식을 볼수가 있어 좋습니다.
끈임없는 연천소식을 널리 알려 좋은 이미지의 연천홍보에앞장서주시기 바랍니다.
연천군민신문 화 이 팅!!11
행정지원팀장 김 병 준
-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미국 민주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머스 제퍼슨"은『언론은 없고 정부만 있는 사회와 정부는 없고 언론만 있는 사회 중 택일을 해야한다면 서슴없이 후자를 택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중시한 표현으로 특히, 언론은 자유로운 비판과 견제를 통해 사회를 성숙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독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얻는 매체가 되길 바라며,
- 특히, 우리사회 구석구석 훈훈한 사람 사는 이야기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가득한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신서면 서 정 복
연천군민신문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드립니다
앞으로도정론직필로 연천군민의 귀와 눈이되어 구석 구석 고루살피셔서 한반도중심 연천발전에 더욱 기여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백 호 현 발행인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번영을 함께 기원합니다
무한돌봄 팀장 이 순 미
연천군민신문 창립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연천군민신문이 처음으로 실천한 연천사랑의 쌀 모으기 추진등 항상 독거노인. 조손가정등 어려운 군민을위해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발전하기시를 기원드립니다.
노인복지 팀장 이 종 민
우리군민들에게 재미있고 놀라움을 주며 인간적이고 간결하면서도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해주세요.
행정지원팀 이 승 구
자주는 아니지만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와 기고에서 연천군민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써 믿을 수 있는 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연천군청 기획감사실 심영온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의 오늘 뜻 깊은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 대표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정직,변화,봉사에 힘써오신 백호현 대표님의 열정에 대해 늘 감사함과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인터넷 연천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의회사무과 팀장 이 경 일
창간 1주년 축하합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 신뢰하며 생활 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언론이 되어 주시고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는 정론을 펼쳐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