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단독] 6군단장[제38대.39대]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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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단독] 6군단장[제38대.39대]이,취임식
  • 엄우식 기자
  • 승인 2019.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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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2시 제6군단 대 연병장에서
남상신 지작사령관, 박양동 신임 6군단장.김성일 이임하는 6군단장과 함께....
박양동 신임 6군단장.남영신 지작사령관.김성일 이임하는 6군단장과 함께....
군단장 사열
황대일 1군단장
안준석 5군단장
박양동 신임 6군단장
백호현 사)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 이사장. 이병락 군사저널 기자. 차성한 대외협력실장,

[포천=배용석.엄우식 기자] [포토단독] 15일 오후2시 제6군단 대 연병장에서 남영신 지상작전사령관, 황대일 제1군단장.안준석 제5군단장.김성진 전 6군단장, 이상철 제5사단장.이두희 제28사단장, 함희성 제8사단장,이상구 동두천시 부시장. 김대순 양주시부시장. 박성남 연천군부군수,각시.군 부시장,부군수,각 부대 참모장,장병,가족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8대.39대 제6군단장 이,취임식(이임군단장 김성일. 취임군단장 박양동)을가졌다.

남영신 지상군작전사령관은 이,취임식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중서부전선에서 요충지를 철통같이 지키며 임무를 완수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으로 국가적 재난에서도 군단이 앞장서 주심에 그 노고를 치하한다.”면서이임한는 김성일 장군은 군단의 지휘자로 재임기간 동안 남북한의 역사적인 업적과 DMZ분단 합리적인 부대운영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등 훌륭하게 군단의 위상과 전투능력향상을위해노력해 온 김성일 장군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면서" 우리 다 함께 내외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남 사령관은 박양동 신임 군단장은 뛰어난 야전군의 지휘자로 능력을 인정받아 6군단장으로 취임하게되었다.”완벽한 전술준비로 최고의 진군부대로 육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대한민국 국방 중서부 최전선 군 임무로 최강부대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끝으로 김성일 장군과 박양동 장군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성일 6군단장은 이임사에서 자랑스런 6군단 직책을 마치고 지난17개월 동안 여단장과 참모장 실무자 직할대장,부사단 용사 군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이 시간에도 맡은바 제 자리에서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도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말했다.

김 군단장은 재임하는 기간 동안 군단장을 필두로 적극적인 동참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며 되돌아 보면 행복한 시간이였으며 특히 UN유해발굴로 완벽한 임무수행과 지난 건군71주년 대통령부대 표창의 쾌거는 뜻 깊은 일이였다.”면서이 순간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사랑하는 여러분과 운동을하고 느꼈던 일들과 여러분의 밝은 웃음과 열정은 잊지 못 할 것이며 비록 몸은 군단을 떠나지만 잊지않을것이며 박양동 신임 군단장을 필두로 선봉 군단이 되기를 기원하며 항상 응원하겠다.”면서" 이임사를 마쳤다.

박양동 취임사 오늘 취임을 축하해주시기위해 참석해주신 남영신 사령관님과 내,외 귀빈들께 감사드리며 이임하시는 김성일 장군님께도 그동안 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드린다면서오늘 군단장으로 중책임 맡게되었다며 한반도 중서부전선은 전략적 요충지로 여러분들과 함께 완벽한 책임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신임군단장은 최전방완수로 책임감있게 업무를 수행하고 한순간 한치의 빈틈없는 완벽한 경비로 강한부대를 만들 것이며 즉각적인 대비대세를위해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군등 유관기관과 혼자가 아닌 통합된 전투훈련에 군단이 노력할것임.‘을 강조했다.

박 군단장은 또 모두와 함께하는 올바른 병영문화를 위해 노력하며 고도의 전투력과 훈련의 고통을 강화하는등 군 복무기간을 자긍심으로 키워 모두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부모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저와 동거동락하며 적과 싸워 이겨내는 전우가 될 것을 강조하면서 한층 더 발전하는 진군부대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해 줄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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