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상태바
연천군 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 백호현 기자
  • 승인 2019.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충식 의원 5분발언 1조1천억투자 의구심 문제 제기로 질타...
연천 전곡읍 고능리 일대 30만평. 2024년 오픈예정.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하고있다.
데이비드 베크만 PEH부대표.양원돈 유진초저온대표. 김광철 연천군수
연천 전곡읍 고능리일원 조감도

[연천=백호현 대표기자]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22일 오전10시 군청 상황실에서 유진초저온(대표 양원돈)과 PEH(대표 제리 베크만)사 임재석 연천군 의회 의장.정성언 부사장,김진문 특별보좌관,최헌호 자문.김재욱 자문.양홍주 투자개발국장,김선일 문화관광국장, 언론인,관계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친환경 융복합 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을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진초저온에서 제안한 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9월 연천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대규모 투자유치사업으로 지정된 후 앞으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각 사업당사자의 협력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인·허가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과 기반시설 제공을, 유진초저온은 사업시행자로서 연천군 랜드마크 조성으로 인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미국 PEH는 테마파크의 컨텐츠 기획 및 라이센스 관리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조성될 테마파크는 유진초저온의 LNG 냉열 활용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의 테마파크로 건설될 예정이며, 사업부지 100만㎡에 총사업비 1조원 이상이 투입되어 2024년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주요 구성 내용으로는 최신 할리우드 영화를 테마로 한 어트랙션, LNG 냉열을 활용한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워터파크 및 실내스키장, 한탄강 등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리조트 및 호텔,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체험마케팅’ 기회제공을 위한 전용센터 등 창조적인 융합산업의 메카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와 같은 무비 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한탄강관광지 등 기존 관내 관광지와의 상승효과를 통해 연간 50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은 물론, 대규모 고용창출과 생산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무비 테마파크사업 추진을 위해 양 사업자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원돈 유진초저온대표는 인사말에서 " 이러한 사업들은 유진초저온만으로는 어려워 연천군이나 군민등 많은분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

21일 제25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장에서 박충식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연천군이 대규모 민갅자본을 유치하기위해 MOU협약을 체결무비월드 복합테마파크 시행사 자본등에 문제가있는 회사가 1조 1천억원이 넘는 사업을 해 낼수 있는지 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보이며,사업의 타당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투자자에 대한 신뢰성을 충분히 검증해야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연천군에서도 말 그대로 협약만 하는것이지 협약에 법적 문제는 없기 때문에 원만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제21대 국회의원선거(2020-04-02~2020-04-14)동안 게시물 작성을 금지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