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동막리에"아미천 밀리터리체험 수변공원조성
상태바
연천군 동막리에"아미천 밀리터리체험 수변공원조성
  • 엄우식 기자
  • 승인 2020.0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우선시범 정비사업 연천군 특별조정교부금 20억확보,군비20억 총 40억원
연천읍 동막리일대에 아미(ARMY.육군)천 밀리터리체험 수변공원이조성된다.
아미(ARMY)천 병영축제와 생태체험공원 조성

[연천=엄우식 기자][단독] 연천군 연천읍 동막리 70~198번지 일대에 아미(ARMY.육군)천 밀리터리체험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지난해 9월부터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청정계곡 복원사업의 결실들이 속속드러나고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들이 복원된 계곡 곳곳에 들어설 전망이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추진하는 청정계곡 복원 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공모사업에 가평천 생태하천조성사업이 1위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가 깨끗한 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지난해 12월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청정계곡 복원지역활성화 종합지원대책의 일환이다.

불법시설물을 철거한 공동화장실이나 특산품 판매장, 친환경주차장등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편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골자이다.

이에 도는 신속 정비를 위해 특별조정 교부금을 재원으로 하천,계곡불법시설 정비가 추진 중인 도내 2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공모를 진행했다.

도는 이번 우선 시범정비사업 분야에서는 가평군의 가평천 생태하천,조성사업이 1위에 선정돼 5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됐으며 2위에는 포천시 백운계곡 천혜의 명소 프로젝트가 선정돼 40억원을, 3위에는 양주시 장흥청정계곡 생활SOC사업이 선정되 30억원을 받게됐다.

신속정비사업분야에서는 총 10개 시,군이 참여 심사결과에 따라 동두천시 20억원(탑동계곡 공용캠핑장 조성사업),연천군 20억원(군비 20억 총 4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군들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 지역의 특성과 문화를 반영한 시설물을 설치하는데 주력하게된다.

이에 박태복 연천군 건설과장은 “지역주민과 군부대가 상생,공생,공존하는 아미(ARMY)천 밀리터리체험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지난40여년간의 갈등과 반목의 주요원인이였던 군 훈련장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여 군 장비전시,병영체험,포병 실사격,생태체험등을 관람하면서 휴양을 즐기는 대한민국 유일의 병영체험 수변공원을 조성할계획이라.”고 말했다.

백호현 사)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이사장도 " 연천군이 군사적인 요충지로인해 지역 발전적인 측면에서 낙후될 수 밖에 없었던 요인을 벗어나 연천군이 이제라도 밀리터리체험장을 겸한 수변공원을 조성한다는 것에 대해 이제라도 연천군이 적극 나서야할것이라."고말했다.


관련기사

제21대 국회의원선거(2020-04-02~2020-04-14)동안 게시물 작성을 금지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