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권리당원.여론조사로 결정
[동두천연천=백호현 대표기자][속보]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지역이 제21대 총선 경선지역으로 확정됐다.
이에 많은 유권자들은 "그동안 3명의 예후보자들이 당을위하고,지역출마를위해 고생한것만 보더라도 공천관리위원회가 컷 오프를 하지않고 경선방식을 택한것은 당을 위해서라도 잘한 일이라."고 말하고있다.
19일 동두천.연천예비후보 경선발표가 확정되면서 3명(남병근.최헌호,서동욱)의 예비후보자들이 경선에 어떠한 결과가 나오던 공천자를 함게 돕기로 힘을 모았다.“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50%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오는 24일,25일, 26일 사흘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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